(테마주) 한동훈 덕성우/대상홀딩스우

덕성우 (004835)

 

2020년초 윤석열 관련주로 포함되면서 1년동안 10배이상 초급등한 역사를 가진 종목입니다.

이후 초전도체로 엮이면서 상승하였고 최근에는 한동훈 관련주에 포함되면서 오늘까지 5일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단기간 급등을 하였기에 조정내지 하락을 할만한데 위험 구간으로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개인분들은 현재의 구간을 조심하셔야합니다. 세력들이 들고 있는 물량을 처분하기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거짓 정보를 흘리며 유혹할겁니다. 지금의 자리는 개인분들이 접근하여 매매할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온 뉴스입니다.

 

“저희 한동훈 테마주 아녜요”…덕성, “정치 테마 관련 無” 공시에도 강세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28000288

[특징주] “저희 한동훈 테마주 아녜요”…덕성, “정치 테마 관련 無” 공시에도 강세

 

회사에서도 아니라고 하는데 불나방처럼 위험속으로 몸을 던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대상홀딩스우 (084495)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본주인 대상홀딩스도 2일 연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덕성우와 대상홀딩스우는 한동훈 관련주에 포함되면서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덕성우는 이미 많이 상승하였기에 개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자리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상홀딩스우는 내일(23/11/29/수)쯤 기회를 줄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어제 뜬끔없이 이정재와 한동훈의 고기집 사진이 올라온건 출마를 위해 연예인 마케팅을 한거 아닌가 하는 뉴스 보도도 있었습니다.

 

한동훈·이정재 투샷에…“연예인 마케팅” 기획설 띄운 野
[출처] - 국민일보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914906&code=61111111&cp=nv

한동훈·이정재 투샷에…“연예인 마케팅” 기획설 띄운 野

 

덕성우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대상홀딩스우는 이정재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출마가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는듯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상홀딩스우는 덕성우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종목이긴 합니다. 이정재의 연인이 임세령씨가 재직하고 있는 대상홀딩스는 당분간 시장에서 뜨꺼운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보여집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더 많이 알아보신후 결정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